북경 1월 28일발 신화통신: 이미 리허설단계에 들어간 2019년 CCTV 음력설야회가 관중들에게 5G 네트워크 전송의 음력설야회를 파라노마식으로 미리 볼 수 있는 방송홀과 장춘, 심수 두개 분회장의 참신한 체험을 갖다주게 되였는데 이는 5G 네트워크 VR 실시간제작 전송 테스트에 성공한 결과이다.
1월 28일, 중앙라지오텔레비죤총국은 차이나유니콤, 화웨이회사와 련합으로 길림 장춘에서 5G 네트워크 VR 실시간제작 전송 테스트를 가동하여 음력설야회 장춘분회장의 5G 생방송응용을 위해 기술적 검증과 준비를 제공했다. 이는 우리 나라가 첫 5G 매체응용실험실에서 1월 13일에 5G 네트워크 4K TV전송을 성공적으로 실현한 뒤 진행한 또 한차례 중요한 테스트이고 중앙라지오텔레비죤총국에서 5G 뉴미디어플랫폼건설을 추동하는 면에서의 중대한 돌파이며 총국이 강대한 선도력, 전파력, 영향력을 갖춘 국제일류의 신형주류매체를 구축하여 시대의 발걸음을 바싹 따르고 새기술을 대담하게 활용하며 융합발전을 다그치는 면에서 내디딘 튼실한 한걸음이다.
다음 단계에 CCTV음력설야회 사전연습프로에서 중앙라지오텔레비죤총국은 VR 파라노마식 상호작용을 실현하여 관중들에게 참신한 시각감수를 갖다주게 된다. 이와 동시에 또 일련의 음력설야회 VR 짧은 동영상을 제작하여 뉴미디어플랫폼에 투입함으로써 관중들에게 도취식 음력설야회 관람체험을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