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4일발: 25일, 이동인터넷청서 《중국이동인터넷 발전보고(2019)》 발표회가 인민일보사 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인민일보사 총편집 겸 해외판 총편집 허정중, 중앙인터넷정보사무실 이동인터넷관리국 부국장 소인선이 발표회에 참석했다.
인민넷 총편집, 이동인터넷청서 주필 라화가 《중국이동인터넷 발전보고(2019)》를 발포했다. 보고는 5개 방면으로 2018년 중국이동인터넷 발전상황을 정리했고 2018년 중국이동인터넷 발전의 4대 특점을 총결했다.
중국인터넷협회, 중국우전대학, 중국전매대학, 길림대학, 중국통신원, Nreal회사와 인민넷연구원 학자와 전문가들은 ‘스마트시대 이동인터넷’을 둘러싸고 주지연설과 원탁포럼을 진행하게 된다.
이동인터넷청서는 인민넷연구원에서 조직 편찬하고 사회과학문헌출판사에서 발행했으며 오늘까지 련속 8년간 출판되였다. 《중국이동인터넷 발전보고(2019)》는 총보고와 26편의 분보고, 2018년 이동인터넷 대사기가 포함되여있다. 이는 49명의 학자들이 공동으로 완성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