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30일발 신화통신(기자 굴정 장천): 5월 30일은 세번째 ‘전국과학기술사업자의 날’이다. 이날 중국과학기술협회는 북경에서 중국과학기술자원봉사자총대를 설립하고 각 전국학회와 성급 과학기술협회에서 점차적으로 각급, 각업종을 피복하는 과학기술자원봉사기제를 구축한다고 선포했다.
‘공화국을 찬송하고 새 시대의 꿈을 쫓아간다’는 주제를 둘러싸고 전국 9100만 과학기술사업자들은 자기의 명절을 ‘과학의 명절’로 기념했다. 각급 과학기술자원봉사대는 기층에 심입하여 공중들에게 고품질, 혁신의 과학기술봉사를 제공했다.
중국과학기술협회 당조서기이며 상무부주석인 회진붕은 광범한 과학기술사업자들은 애국분투의 전통을 전승하고 새 시대의 과학자정신을 발양하여 “연구는 응당 나라에 대한 보답을 자신의 임무로 삼고 학습은 반드시 인민을 위한 봉사를 영광으로 삼으며” 과학기술자원봉사행동으로 기층을 위해 봉사하면서 과학기술난관공략, 성과전환, 인재양성, 싱크탱크자문, 과학보급, 빈곤퇴치난관공략 등 방면에서 새 시대 건설을 위하여 혁신력량을 응집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가 중국과학기술협회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첫패로 선발된 100개 학회의 과학기술자원봉사대가 1000가지 전초령역의 과학기술성과를 추천소개하여 당지의 기업을 위해 봉사했다. 각 전국학회와 성급 과학기술협회는 또 기층과학기술자원봉사플랫폼을 구축하고 당지의 수요에 부합되는 과학기술봉사프로젝트 등을 설립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