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오월휘): 기자가 중국과학원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중국과학원 제15회 대중과학일이 전국 120개 과학원 소속 단위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활동 기간 중국과학원 소속 각 연구소는 국가중점실험실, 대과학장치, 야외관측역 등 과학연구 기초시설을 개방하여 사회 대중들로 하여금 과학과 가까워지게 한다. 례를 들면 공간응용공정과 기술센터(空间应用工程与技术中心)에서는 유인우주비행공간응용임무 현장을 개방하여 대중들로 하여금 실감형 미중력 류체실험플랫폼(沉浸式微重力流体实验平台)을 체험하게 하고 연대 해안대연구소(海岸带研究所)에서는 근해종합과학고찰선을 개방하여 대중들로 하여금 해양과학의 매력을 체험하게 하는 등이다.
동시에 각 연구소는 일련의 특색활동을 출범하여 사회 대중, 특히 청소년 학생,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과학연구실험의 과정과 즐거움을 체험하게 한다. 물리연구소는 과학살롱활동을 개최하고 지질과 지구물리연구소, 고척추동물과 고인류연구소는 정경과학보급연극을 준비해 과학과 예술을 결합시키며 상해 파스퇴르연구소는 대중들을 요청해 과학연구실험실에 들어가 직접 백신을 만들게 하고 자금산천문대는 대중들을 위해 천체 밖에서 온 손님-운석샘플을 현장에서 전시하고 동시에 여러개 천문망원경을 설치해 대중들이 태양흑점 등을 관측하게 한다.
이외 부분적 연구소는 대중들이 관심하는 천문지리, 우주탐색, 인공지능 등 분야를 둘러싸고 원사와 전문학자를 조직해 강연, 보고, 공개수업 등 형식을 통해 대중들의 의혹을 직접 풀어준다.
'중국과학원 대중과학일'은 중국과학원이 개최하는 대형 공익성 과학보급활동으로 2004년부터 매년 5월부터 중국과학원 각 과학연구소는 모두 사회대중들에게 개방했다. 이 활동은 중국과학원의 브랜드 과학보급활동으로서 대중들이 과학기술발전을 료해하고 과학을 탐색하는 중요한 경로가 됐고 과학지식을 전파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