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장강 삽혐중추가 수문을 열어 방류를 시작했다(무인기 촬영).
최근 장강 상류의 지속적인 폭우 영향으로 삼협저수지의 입고류량이 증가됐다. 홍수방지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삼협중추는 수문을 열어 방류를 시작해 저수지의 수위를 조정했다(신화사 제공, 정가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