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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미국 려행 안전주의보와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답변

2019년 06월 05일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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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4일발 신화통신: 문화관광부는 4일 오후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열린 주제뉴스발표회에서 중국 관광객의 미국 려행 안전주의보를 발표했다. 문화관광부 뉴스대변인 유검남이 이와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질문: 왜 안전주의보를 발부하는가?

답변: 이번에 문화관광부가 미국 려행 안전주의보를 발표한 것은 주요하게 안전을 고려한 것이다. 안전은 관광의 생명선으로서 모든 중국 공민이 해외에서 려행할 때 인신안전은 중국 정부가 시시각각 관심하는 문제이다. 미국은 중국 공민 출경려행의 중요한 원거리 목적지중 하나이다. 하지만 최근년래 미국 총기폭력범죄와 사회치안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중국 관광객의 인신과 재산 안전도 위협과 침해를 당했다. 3일전 버지니아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했다. 중국 관광객의 인신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더 잘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중국 관광객에게 출국 려행하기 전 꼭 위험평가를 충분히 하고 특히 현지의 법률, 치안 정황을 료해하며 총기관제 등 정황을 잘 료해해 안전예방의식을 높이고 신중하게 려행을 떠나고 안전을 보장할 것을 귀띔한다.

질문: 중국 관광객의 미국 려행 규모는 어떤가?

답변: 중국 관광객이 미국으로 려행 가는 규모에 대해 우리는 미국 국가관광사무실에서 최근 발표한 데터에 주의를 돌렸는데 2018년 미국에서 접대한 외국 입경 관광객중 중국 관광객수가 약 연인원 300만명이였고 약 300억딸라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문: 현재 대형세하에 중국 관광객의 미국 려행 예기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답변: 2018년 중국 공민의 출경 관광객 총인수는 연인원 근 1억 5천만명이였다.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려행할 때 어느 곳을 가는지는 관광객 개인의 의향에 의해 결정되고 또 관광기업의 제품설계 등 여러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그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관광 목적지의 전체적인 안전환경이 틀림없다. 중국 관광객이 자체의 정황에 근거해 관광 목적지의 안전정황에 대해 신중한 평가를 하여 똑똑하게 선택할 것이라고 믿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