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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민용항공국, 내지와 향항 사이 관광객 정상적 출행 보장조치 출범

3대 항공사, 중국 향항 관련 항로 항공권 처리방안 발부

2019년 08월 14일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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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조전혜): 중국민용항공국 사이트는 12일 소식을 발부하여 최근 향항공항의 안전운행이 영향을 받은 데 대해 중국 민용항공국은 배치를 진행했는데 운수력 증가, 비행기표 환불과 변경, 광주-향항-오문대만구공항군 환승능력을 높이는 것을 통해 내지와 향항 사이 관광객의 정상적인 출행을 보장할 것이라고 했다.

8월 12일, 향항국제공항 서비스보장능력이 제한받은 영향으로 일부 향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비상착륙했는데 13일 국제항공, 남방항공, 동방항공은 모두 중국 향항과 관련된 항로의 항공권 처리방안을 발부했다. 국제항공은 2019년 8월 12일(포함)전 국제항공 중국 향항 항로를 구매하고 려행날자가 2019년 8월 12일부터 13일 사이 및 8월 14일 CA118 항공편의 999 려객표를 산 려객은 려객표 유효기한내에 환불하면 환불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일정한 조건내에 무료로 1번 변경할 수 있다고 명확히 했다. 남방항공, 동방항공도 영향을 받은 항공편의 무료 환불, 변경의 구체적 요구를 발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