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보호개발구는 관광철 관건적 시기를 틀어쥐고 관광시장을 이끌어나갔는데 관광회복효과가 현저하다. 8월 2일, 장백산 전역의 하루 관광객접대수는 연인원 4만9000명에 달했다. 그중 장백산 주풍경구의 관광객접대수는 연인원 2만2000명으로 동기대비 122.85% 증가했다.
소비체험의 '이중향상'을 촉진시켰다. 장백산은 적극적으로 경영방식을 풍부히 하고 제품을 혁신시켰으며 참여도가 높고 체험도가 높은 20여가지 새로운 항목, 새로운 정경, 새로운 놀이법을 추가 및 업그레이드했다. 차별화된 리조트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취룡장터 온천광장을 투자, 건설했으며 관광구 기초시설을 업그레이드시키고 휴가분위기를 살리고 소비체험을 향상시켰다.
온라인, 오프라인의 '이중련동'을 촉진시켰다. 마케팅모델과 기획경로를 혁신하여 틱톡, 콰이쇼우(快手) 등 플랫폼에서 생태슬로우관광, 슬로우생활 테마 시리즈 쇼트클립(短视频)을 출시했는데 조회수가 1500만회 이상에 달했다. 14회의 클라우드관광 생중계를 진행하여 한회당 관람수가 연인원 20만명에 달했다. 여름철 우대정책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성내 여러 대학과 련락하여 협력체제를 모색했으며 수학시장의 증량을 발굴했다.
교통과 문화관광의 ‘이중융합’을 촉진시켰다. 장백산은 홍기전기자동차, 모제트렌터카 사업을 신설하고 관광지 직통뻐스, 셔틀뻐스 등 전 품종 이동서비스를 확충했으며 구간 관광셔틀로선을 17개로 늘려 '장춘-통화-백산-연길-길림-장백산 피서레저빙설관광 대순환선(长通白延吉长避暑休闲冰雪旅游大环线)'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관광교통 보조적 지원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