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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길림성 6갈래 관광코스 ‘전국정품’에 입선! 코스소개→

2022년 08월 04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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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화관광부, 중국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는 128갈래 ‘향촌은 박물관이다’ 전국향촌관광 정품코스를 출범했다. 길림성에는 총 6갈래 관광코스가 입선되였다.

길림시: ‘하늘이 내린 인연·피서휴가’ 관광

관광코스소개: 력사의 변천을 느끼고 문화매력을 음미하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산과 물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며 호수가를 거닐고 산을 오르내리며 번잡함을 잊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길림시 22℃ 송화강의 시원한 여름을 만긱할 수 있다.

통화시: ‘문화동반·꿈꾸는 전원’ 여름철 연학(研学)려행

서협황휴가지: 봄레저, 피서, 가을풍경, 겨울체험을 리념으로 한다. 건설풍격면에서 관동특색의 풍정을 살리고 문화체험면에서 특색음식, 농경, 빙설문화를 전시한다. 동북특색의 객실, 사생활이 보장된 뜰을 구비해 관광객들에게 특색 있는 민박체험을 제공한다.

연변주: ‘홍색발자취·민속체험’ 관광

관광코스소개: 청량한 여름을 보내고 홍색력사를 되새기고 조선족민속을 음미하고 휴가를 즐기며 아름다운 연변을 체험할 수 있다.

사평시: ‘예허(叶赫)고향·만향풍정’ 향촌관광

관광코스 소개: 철동구 예허만족진은 만족의 중요발상지중 하나이다. 윤하만족자치현은 성소재지 장춘과 린접해있는데 두 지역의 교통이 편리하고 산수자원이 풍부하다. 이곳은 수많은 낚시, 캠프, 야외려행 애호가들의 ‘무릉도원’으로서 력사를 배우고 산수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목적지이다.

송원시: ‘생태연학’려행

관광코스소개: 연학관광을 주선으로 한다. 역내 풍부한 인문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하고 생태를 특색, 문화를 령혼으로 하며 관광을 뉴대로 하여 문화와 관광의 깊은 융합을 추진한다.

백성시: ‘습지의 학춤·민속레저관광’ 연학려행

관광코스소개: 생태습지와 민속휴가를 체험하고 연학할 수 있는 관광코스이다. 여기에는 국가급 자연보호구 향해(向海)와 모모거(莫莫格)가 있는데 이곳에서 단정학과 백학이 춤추는 모습을 보고 몽골족의 깊은 민속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습지문화와 학문화의 완벽한 조화를 느끼고 수학려행을 즐길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