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U-22축구팀(22세 이하)이 중국을 방문한 한국 U-22 축구팀과 8일 오후 호북성 무한스포츠쎈터 경기장에서 펼친 평가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중국팀은 전반 10분 양일호선수의 첫꼴로 먼저 앞서 나갔다.
한국팀은 전반 25분 최지훈이 문전 각축 양상에서 값진 헤딩슛을 성공시켜 전세를 원점으로 돌려놓았으나 후반 47분 페널티킥을 허용했으며 장희철선수가 성공시켜 결국 중국팀에 무릎을 꿇었다.
량팀은 오는 12일 안휘성 합비에서 2차전을 벌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지난해 심양심북으로 이적해간 원 연변팀의 김경도선수가 주장완장을 차고 풀타임 출전했다(신화넷).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