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새 감독 선발절차 가동, 20일경 공포될듯
2016년 10월 14일 13: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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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3일발 본사소식: 중국축구협회 전임 집행위원회, 축구대표팀 인솔자 우홍신은 13일 중국축구협회 소식회에서 중국남자축구팀 감독선발절차는 이미 가동됐고 20일경에 공개할수 있으며 감독을 맡는 주기는 2018년 로씨야월드컵 아시아주예선전 12강경기기간이라고 했다.
고홍파의 사퇴청구는 이미 중국축구협회의의 동의를 받았다. 중국축구협회 부주석 장검은 고홍파가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12강경기에 진출한것을 높이 평가하고 고홍파의 책임과 담당에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축구대표팀 새 감독 후보에 대해 장검은 "감독선발사업은 예전의 경험과 교훈을 섭취하고 중국축구, 아시아축구의 우수한 감독을 범위로 하여 찾을것인바 중국감독인지 외국감독인지는 관건이 아니다. 우수한 감독이면 모두 새 감독으로 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1달후 중국팀은 곤명에서 카타르팀과 경기를 치르는데 11월 1일 축구대표팀은 다시 집결해야 하기때문에 중국축구협회에 감독선발할수 있는 시간이 비교적 짧다. 우홍신은 관련 절차를 빨리 하여 최대한 빨리 새로운 축구대표팀 감독을 선발할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