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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군인운동회 곧 개막, 23만여명 자원봉사자 결집—가장 아름다운 미소로 강성의 ‘명함장’ 내민다

2019년 10월 16일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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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운동성회는 중화의 영광이다. 국가의 사명이고 우리 세대의 책임이다…” 9월 30일 오후, 군인운동회 자원봉사자 선서대회가 무한 홍산례당에서 펼쳐졌다. 한교생, 국빈빈 등 자원봉사자 형상대사들의 인솔하에 천명 군인운동회 자원봉사자 대표들이 장엄하게 선서했다.

“자원봉사의 힘을 모아 군인운동회의 휘함함을 만들자.” 제7회 세계군인운동회를 맞이하여 23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결집을 완료했다. 가장 아름다운 미소로 문명하고 열정적이고 친선적인 무한의 ‘명함장’을 내밀고 수십만명의 중외래빈을 영접하게 된다.

전문봉사, 근 2.6만명의 경기 자원봉사자들 경기 보장

10월 14일20시, 제7회 세계군인운동회 개막식 리허설이 무한 체육센터에서 거행되였다. 2000여명 자원봉사자들이 일찌감치 이곳에 모여 리허설에 참가하고 관중들을 인도했다.

지난 4월, 무한군인운동회가 경기자원봉사자모집을 가동했다. 주요하게 부대대학과 학원, 무한에 있는 대학재학생, 국제류학생, 대형기업 등 군체를 향해 층층이 선발하여 두차례의 9.02만명 신청자들중에서 최종 2.6만명이 선정되였다. 열흘간의 경기시간 동안 이런 경기자원봉사자들은 군인운동회 선수촌, 경기장, 공항 등 장소에 가 례빈접대, 교통인도, 언어봉사, 신문선전 등 50여개 일터에 분포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