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0월 14일 뛰니지 수도 뛰니지시에서 촬영한 최고독립선거위원회의 보도발표회 현장이다. 뛰니지 최고독립선거위원회가 14일 공포한 대선 출구조사결과에 의하면 무소속 후보 카이스 사이에드가 13일 열린 대선 제2차 투표에서 72.71%의 득표수로 승리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화사 기자 우혜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