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당지시간 12일 오전 9시 51분에 "광명성 3호"위성을 발사, 조선중앙통신사는 발사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미국 중의원 외사위원회 주석인 로스 레이디난은 "강렬하게 질책"하면서 조선은 위성의 허울을 빌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레이디난은 조선의 거동은 유엔과 6자회담에 대한 또 한번의 도발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주의할점은 조선의 위성발사사실에 대해 미국 백악관이 이상하게 침묵을 지키고있는데 백악관은 다만 "지금은 매체에 조선의 거동에 대해 담론할수없다"고 총망히 밝혔을뿐이다. 이외에도 미국 국무원도 조선의 위성발사와 관련해 아직 관점을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의 NHK텔레비죤방송국은 미국정부 유관인사가 취재를 접수할 때 이미 조선에서 로케트를 발사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번의 발사가 성공했는가 하는것을 상세히 분석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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