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결지 국무위원이 6일 독일에서 열린 제51회 뮨헨 안전회의에 출석하고 협력과 지속가능발전을 창도하는 중국의 안전리념을 강조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또 평화와 발전, 협력과 번영은 대세의 흐림이라고 지적하고 안전환경을 공동구축하고 수호할것을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문제는 이번 뮨헨회의의 초점이기도 하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중국은 정치대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주장하며 우크라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중국과 아시아국가사이의 관계에 대해 양결지 국무위원은, 중국은 선린친선과 호혜상생의 리념을 견지하며 국제법과 력사사실을 존중하는것을 토대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분쟁을 타당하게 대하는것으로 아시아주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증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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