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무장충돌중 기자 보호 관련 결의 통과
2015년 05월 28일 14: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유엔 5월 27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예홍매, 사소몽): 유엔 안보리는 27일 무장충돌중 기자 등 언론인들을 침해하는 행위를 비난하고 관련 죄행에 대하여 책임을 추궁할것을 촉구하였다.
안보리는 이날 무장충돌중 기자를 보호할데 관한 공개변론을 진행하고 결의를 통과하였다. 결의에는 안보리는 모든 무장충돌중 기자 등 언로인들을 침해하고 학대하는 행위를 비난하고 충돌 각측이 이런 행위를 멈출것을 촉구하였다.
안보리는 충돌지역에서 위험직업임무를 집행하는 기자는 그가 자신의 평민신분에 영향주는 행위를 하지 않기만 하면 평민으로 간주하고 존중과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안보리는 기자를 침해하는 행위가 처벌받지 않는 현상을 비난하고 각국이 관할 범위내에서 관련 죄행 책임을 조사할것을 촉구하였다. 동시에 안보리는 충돌중 인질로 잡혀있는 언론인들을 무조건적으로 즉시 석방할것을 독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