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야생동북범 아무르표범 개체군 수량 상승추세
2015년 05월 19일 13: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신 감시측정수치에 의하면 훈춘 동북범국가급자연보호구내의 야생동북범과 아무르표범 개체군 수량이 3~5마리, 2~4마리에서 지금의 9~10마리, 8~9마리로 증가한것으로 드러났는데 야생동북범과 아무르표범 개체군 수량이 상승추세를 보이고있다.
동북범은 또 씨비리호랑이라고도 불리운다. 지금 세계에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대형 고양이과 동물중 하나로서 로씨야 씨비리지역, 조선과 중국 동북지역에 주요하게 분포되여있다. 세계적으로 500마리도 채 되지 않는 동북범중 대부분은 로씨야에 분포되여있다. 중국 야생동북범은 길림, 흑룡강 두개 성에만 있는데 그중 길림성에는 지금 27마리의 동북범이 있다. 훈춘 동북범국가급자연보호구역은 우리 나라의 국제 멸종위기종, 국가1급중점보호동물인 동북범, 아무르표범의 서식지를 주요보호대상으로 한 첫 자연보호구이다. 이곳은 중국 야생동북범 수량과 개체군밀도가 제일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강유력한 조치를 취한 결과 훈춘지역의 동북범 서식환경이 뚜렷한 개선을 가져왔고 동물과 식물의 종류가 풍부해졌는데 삼바, 꽃사슴, 산돼지, 노루 등 동북범, 아무르표범의 먹이개체군이 회복되였으며 대형육식동물의 먹이사슬도 상대적으로 충족해졌다. 감시측정에 의하면 이 보호구역내에만 316종의 야생동물과 537종의 야생식물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