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이 7일 오후 북경에서 격주 협상좌담회를 소집하고 “전통 매체와 신흥매체의 융합발전을 추진할데” 관해 건의와 의견을 제기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전국정협은 매체 융합 발전문제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2014년부터 위원들을 상해와 호북, 광동, 광서, 사천 그리고 부분적 중앙 언론사에 파견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고 표했다. 그는 또, 전국정협은 “전통매체와 신흥매체의 융합발전”을 주요 협상의제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국가 보도출판방송총국 전진 부국장이 매체의 융합사업 상황을 소개했다.
중앙선전부 장건국 부부장과 국가인터넷 정보판공실 팽파 부주임, 공업정보화부 상빙 부부장이 위원들과 교류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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