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독일 베를린에서 한 천극(川剧)배우가 개막식에서 변검을 공연하고 있다. 당일, 독일 베를린 아태주(亚太周) “중국인지”활동이 막을 열었다. 5월 17일부터 5월 29일까지 근 두주일간 “중국인지”활동은 론단, 공연, 전람, 퍼레이드, 미식전시, 영화집중상영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독일민중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중국을 인지하고 중국문화를 료해할수 있게 한다.(신화사 기자 장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