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궁박물관에서는 6월 13일부터 다시 "류동량 8만명 제한"조치를 실시하는데 관중이 8만명이 넘으면 입장권을 팔지 않는다고 발표하였다.
이 조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고궁은 천안문(天安门), 단문(端门), 오문(午门) 등 3갈래 "방선(防线)"을 설치하고 현장에서 남은 입장권 수량을 공포함으로써 관광객들이 불필요한 줄을 서지 않도록 한다.
동시에 전면적인 실명제방안을 실시하는데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때 관광객이 신분증으로 구매해야 하며 입장할 때 신분증을 제시하여야 한다(신경보 기자 황영).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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