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하가 지난후 기온 떨어져 겨울 방불케 해
북경, 력대 동기 최저기온 맞아
2015년 05월 11일 13: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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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0일발 신화넷소식: 립하가 지났지만 기온이 떨어져 겨울을 방불케 한다. 10일 북경은 력대 동기 최저기온이였고 지속적으로 중간비, 큰비가 내렸으며 5월 상순 력대 동기 최고기온의 최저기록(13.4°C)을 깨뜨렸다. 이틀후 기온이 다시 오를것으로 예측된다.
두터운 외투, 굵은실로 뜬 목수건, 양털셔츠, 부츠외 엉겁결에 입고 나온 여름복장차림 등으로 10일 아침 북경의 거리 복장풍격은 부동한 시공을 넘는듯 했다. 큰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진데다 흐린 날씨에 비까지 내리니 사람들은 서로 말하거나 전화, 위챗할 때 모두 ”춥다”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 입김을 불면 순식간에 흰안개가 보인다. 한손으로 우산을 들고 다른 한손은 호주머니에 넣지 않으면 목의 옷깃을 거머쥐는것이 이날 가장 흔히 보는 행인의 걷는 모습이였다.
11시까지 북경 전시에는 보편적으로 보슬비가 간간이 내렸다. 북경시전문기상대 전문가 전홍월은 오후부터 전시에 비가 많이 내리고 밤까지 계속될것이며 강우량은 보편적으로 중간비, 큰비 정도에 달할것이고 도시구역 특히 동부 교구에 비가 비교적 많이 내릴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