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 첫번째 해외군사기지 건설"관련 대답
2015년 05월 12일 13: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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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2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중국측이 지부티와 군사기지설립을 토론하고있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어제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지역평화안정을 수호하는것은 각국 리익에 부합된다고 표시하였다.
한 기자가 질문하였다. 중국측이 현재 지부티와 군사기지설립을 토론한다는 보도가 있다. 이를 실증할수 있는가? 중국측은 지부티에 첫번째 해외군사기지를 설립하게 되는가? 중국측은 이것이 외계의 "중국위협"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킬것인가 하는데 대하여 걱정하고있는가?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관련 보도를 주목하였다. 중국과 지부티의 관계는 예로부터 우호적이였다. 최근 량국우호협력관계가 부단히 발전되면서 량측은 여러 령역에서 실무적인 협력을 전개하였다. 설명해야 할것은 지역평화안정은 각국의 리익에 부합되며 또한 중국과 지부티 량국과 세계 각국의 공동소망이다. 중국은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더 많은 기여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