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수석비서관회의 소집, 력사문제에 대한 립장 견지 지적
2015년 05월 07일 14: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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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수석비서관회의 소집, 력사문제에 대한 립장 견지 지적 |
인민넷 종합: 한국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현지시간 4일 오전 10시, 한국 대통령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소집했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의 외교문제에 대하여 박근혜는 지나간 력사문제에 대해 우리는 마땅히 립장을 견지하고 원인을 철저히 따져봐야 하며 한미동맹과 한일관계 등 외교문제에 관해서는 부동한 목표와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박근혜는 4일에 있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설령 일본 수상 아베 신조가 력사문제를 정시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더라도 이는 한국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다고 한다.
박근혜는 아베 신조가 력사문제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고 주변국가와의 믿음을 증진시킬수 있는 기회를 놓쳤는데 이는 심지어 미국의 질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외, 한국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4일 오전에 전체회의를 진행해 일본이 한국로동자들을 강제로 징용해서 건설한 관련 설비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한것에 대한 질책 결정안을 통과시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