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코크 12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유의춘): 한 관광뻐스가 20일 태국 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로 가던 도중 전복사고가 발생하여 13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치앙마이주재 중국총령사관 사업일군의 확인에 따르면 조난자중 12명이 말레이시아 관광객이고 1명이 태국국적 가이드인것으로 드러났다.
료해한데 따르면 사고가 발생할 때 차에는 22명의 말레이시아 관광객, 1명의 말레이시아 가이드, 1명의 태국 가이드, 1명의 태국 운전기사가 있었다고 한다. 태국 기사를 포함한 12명의 부상자들은 이미 신속하게 현지 병원에 이송되여 치료를 받고있으며 사고원인은 아직 조사중에 있다. 《방코크 메일》 사이트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이 관광뻐스는 일전 교통사고도주기록이 있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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