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싱샴일보》블로그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오빠 탁신의 65세 생일 경축을 마친 잉락은 28일 비행기로 영국에 도착, 아들과 함께 당지 저명한 지리표식인 런던아이를 참관했다. 언론기자들이 밝힌데 따르면 당일 잉락의 기색은 아주 좋았으며 대중들과 사진도 함께 찍으면서 잉락의 친화력을 보여주었다. 사진은 28일, 잉락과 아들이 당지 저명한 지리표식인 영국아이를 참관하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