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넓은 범위의 강우날씨 영향으로 흑룡강성 의춘시의 수위가 상승하여 일부분 낮은 지대에 홍수가 지기 시작했다. 소방관병들은 3시간의 구원을 거쳐 성공적으로 22명의 갇힌 민중을 구조해 안전한 지대로 전이시켰다(중신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