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송통신대학 매체 공공사무연구원이 13일 북경에서 “중국 행정사무 위챗 발전 년도 분석 보고”를 반포했다.
보고에 따르면 전국 행정사무 위챗 총량은 6천개에 달하고 공안부문 위챗수가 1위를 점했다.
직능부문으로 볼때 민생과 가장 밀접한 공안 행정사무 위챗 총수가 천여개에 달해 1위를 점하고 공청단 위챗 총수는 4백여개에 달해 2위를 점했으며 각급 정부 직속, 산하, 주재 판공실 위챗수는 3백여개에 달해 3위를 점하였다. 한편 전국 검찰원계통의 행정사무 위챗수는 백 80개에 달해 4위를 점하고 전국문화재 관광분야 행정사무 위챗수는 백 6십여개에 달해 5위를 점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 왕국경 전임 부주임은 정부의 소식발표가 매체의 주요 정보래원이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전통적인 지정 장소, 지정 시간 발표는 제한성이 있으며 위챗 등 새로운 매체 플랫폼이 제한성을 보완해주는 작용을 한다고 말하였다.
왕국경 전임 부주임은 언론 대변인은 인터넷 플랫폼을 리용해 소식을 반포하는데 능하고 여론을 주동적으로 인도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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