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정택광 부장 조리가 7일, 지난 1년간 중미 신형 대국관계건설은 중요한 진전을 가져오긴 했지만 두나라관계에 갈등도 여전히 존재한다고 표하였다.
정택광 부장 조리는 건설적인 방식으로 분쟁을 해소하고 중미관계가 줄곧 올바른 궤도에 따라 발전할수 있도록 보장할것을 쌍방에 호소하였다.
정택광 부장 조리는 2013년 중미 쌍무무역액은 5천2백억딸라를 넘어서고 상호 투자 잔고는 천억딸라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표하였다.
정택광 부장 조리는 두나라 군대간 교류와 협력도 계속 강화되고 현재 중국측 해군함은 하와이에서 “2014년 환태평양”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정택광 부장 조리는 두나라 인적래왕은 지난해 연인수로 4백만명을 넘어서고 쌍방은 또 조선반도 핵문제, 이란 핵문제 등 중대 국제지구문제와 기후변화 대처 등 세계적인 도전을 두고 밀접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해왔다고 표하였다.
정택광 부장 조리는 두나라간에 존재하는 분쟁과 갈등에 대해 쌍방은 직시하고 타당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미국측은 전면적이고 객관적으로 중국을 대하고 오해와 그릇된 판단을 피면하며 중국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존중하고 중국인민이 선택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존중하며 중국 내정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표하였다.
정택광 부장 조리는 미국측은 문제 자체의 시비에 근거해 정책과 립장을 결정해야지 우방이나 의식형태에 따라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정택광 부장 조리는 깊이 있는 소통을 거쳐 쌍방은 서로간의 료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더 많은 리익 공통점을 찾으며 많은 공동인식과 성과를 달성하여 두나라관계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할수 있을것이라 확신한다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