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이딸리아 총리 란치 회견
국가주석 습근평이 11일 북경인민대회당에서 마테오 린치 이딸리아 총리를 회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이딸리아는 전통적으로 우호적으로 지내왔으며 량국인민 모두가 각자의 오랜 문명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며 서로를 흔상하고 참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은 마르코 폴로와 리마더우는 동서양 문명교류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표했다.
그는 수교후 량국은 시종 전략적 높이와 장원한 각도에서 량자관계를 처리해 왔으며 중요한 협력동반자라고 말했다.
습근평은 올해는 량국이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수립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이고 래년은 량국 수교 45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량국관계는 현재 새로운 기점에 서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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