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이라크 극단조직은 이라크 북부의 나이나와주를 점령했다고 선포했다. 이라크 제2 대도시 모술이 10일에 이라크 반정부무장파한테 정령된후부터 약 50만명 되는 민중들이 현지를 떠나 다른 곳으로 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