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방콕, 잉락이 한 대형슈퍼마켓에서 쇼핑하는 한조의 사진이 공개되였다. 이는 잉락이 군부측으로부터 석방된 뒤 처음으로 대중들의 시야에 나타난것이다. 타이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군사정변뒤 한동안 구속되였던 전 총리 잉락은 6월 1일, 처음으로 입을 열었는데 페이스북에 자신을 지지해주고 주목해준 민중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잉락은 전반 문장에서 탈권한 군부측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고 자신이 억류된 경력과 자신의 정황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