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브대학 사생대표단 회견
북경 6월 24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위홍): 국가주석 습근평은 24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에 와 여름캠프활동에 참가한 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브대학 교사와 학생을 회견했다.
습근평은 사생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표시했다. 습근평은 지난해 9월, 내가 까자흐스딴을 방문했을 때 나자르바예브대학의 200명 사생들이 중국에 와서 여름캠프활동에 참석할것을 요청했는데 오늘 여기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여 나는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은 5천여년의 력사를 갖고있는 문명고국이며 중화문명은 중화민족의 자강불식에 강대한 정신적 원동력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인민은 지금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고 했다.
습근평주석은, 중국과 까자흐스딴은 우호린방이며 량국인민은 천연적인 친근감을 갖고있다고 했다. 그는 일찍 2천여년전 옛스런 실크로드가 두 민족을 한데 이어놓았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주석은 나자르바예브대학 교원과 학생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 진실한 중국을 료해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남길것을 바란다고 하면서 향후 중국과 까자흐스딴 친선의 건설자로 될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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