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2일발 신화넷소식: 련일째 강서, 호남, 광서 등지에 호우가 집중되고있다. 국가재해감소위원회 판공실에서 집계한데 따르면 22일 11시까지 복건, 강서, 호북, 호남, 광서, 중경, 사천, 귀주, 운남 등 9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489.6만명이 정도부동하게 피해를 입었으며 26명이 집중호우로 숨지고 3명이 실종했다.
집중호우피해로 33.7만명을 긴급이동 조치했고 11.5만명이 긴급 생활구조가 필요하며 8700여채의 가옥이 무너지고 6.6만채의 가옥이 정도부동하게 파괴되였다. 농작물피해면적은 283800헥타르에 달하고 무수확지가 42200헥타르에 달하며 직접적경제손실은 40.8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