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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감독관리국에 의하면 올해 6월 22일까지 전국에서 중대한 탄광사고가 6건이 발생, 94명이 사망하고 동기 대비 4건, 72명이 감소하였으며 각기 40.0%, 43.4% 하강하고 특별중대사고는 발생되지 않았다.
요즘 국가안전감독관리국, 국가탄광안전감독관리국에서 탄광사고경시교양영상회의를 소집하고 전국적으로 이미 홍수계절에 들어가고 우기강수량이 왕년에 비해 크다고 지적하였다.
회의는 각지, 각 부문과 각 탄광기업에서 완벽한 응급대비책을 제정하고 응급구조훈련을 강화하며 홍수계절당직제도를 건립하고 지도간부 24시간당직제도를 견지하며 위험한 상황을 발견하면 적시에 처리하여 홍수계절의 안전을 담보할것을 요구하였다(신화통신).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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