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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각류 마약범죄활동 엄하게 타격하고 마약문제 만연추세 단호히 억제해야
북경 6월 25일발 신화통신: 6월 26일 국제마약금지의 날을 맞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마약금지사업에 대해 중요지시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마약문제의 위해성을 심각히 인식하고 마약금지사업을 잘하는 중요성을 심각히 인식하며 인민에 대해 고도로 책임지는 정신으로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 꾸준히 마약금지사업을 심층 전개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마약금지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안녕, 사회의 조화와 안정에 관계되는 중요한 사업이다. 최근년간 각 지역, 각 부문들에서 마약금지사업에 관한 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시달하고 마약금지투쟁을 심층 전개하여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당면 우리 나라가 직면한 마약금지형세가 의연히 준엄하고 마약금지사업은 여전히 임무가 무겁고 갈길이 멀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점적으로 다스리는것을 강화하고 각류 마약범죄활동을 엄하게 타격하며 마약문제가 만연하는 추세를 단호히 억제해야 한다. 현상적인 문제와 본질적인 문제를 함께 다스리고 여러 부문이 함께 다스리며 원천적으로 다스리고 체계적으로 다스리며 종합적으로 다스리고 법에 의해 다스리는것을 견지하고 법률, 행정, 경제, 교육, 문화 등 수단을 총괄적으로 활용하며 마약 복용금지, 판매금지, 재배금지, 제조금지 등 조치를 종합적으로 취하고 선전인도를 강화하며 군중들을 광범위하게 동원하여 마약의 사회에 대한 위해를 최소화하며 인민들의 심신건강을 보호하고 사회질서를 수호하고 "두개의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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