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4일붜 17일까지 한국 화가 리진휴작품전——회화시간이 중국 주재 한국문화원에서 거행되였다. 이번 전람은 중국단상, 꿈과 현실을 주제로 현대기법을 운용하였으며 중국근현대사 인물 및 중국인의 꿈을 그렸다.
리진휴는 인민넷기자의 취재에서 중국은 꿈을 지닌 국가이며 발전속도가 빨라 국제사회에서 상당한 지위를 가지고 있다. 중한 량국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정치경제무역 령역뿐만아니라 인문교류, 예술교류 또한 그중의 중요한 일환이다. 그는 량국 정치열과 경제열, 한류(韩流)와 한풍(汉风)이 서로 어울려져 량국 화가가 서로 량호한 교류기제를 건립하고 인문 발전과 교류를 진일보 촉진할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