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점수추가자격 가짓조작시 학생모집자격 취소
2014년 07월 01일 14: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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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30일발 본사소식(기자 동홍량): 기자가 6월 30일 교육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다이어트”한후의 대학입시 점수추가 신정책이 올해 대학입시학생모집에서 전면 실행된다.
조정을 거쳐 대학입시점수 추가항목과 환산치는 현저하게 “다이어트”되였다. 통계에 따르면 지방성 점수추가항목은 왕년의 124개항목으로부터 2014년에는 86개 항목으로 되여 근 3분의 1이 감소되였다.
교육부는 대학입시 점수추가자격 가짓조작을 엄격히 타격할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짜를 조작하고 관련점수추가 자격을 편취한 수험생에 대해서는 그해의 대학입시 신청, 시험 혹은 모집 자격을 견결히 취소하며 이미 입학한 학생에 대해서는 학적을 취소하며 수험생의 규률위반사실을 전자파일에 기입시킨다. 대학입시점수추가 자격심사, 공시가운데서 발견됐거나 검거를 받아 사실로 드러나 엄중한 규률위반행위가 있는 관련 사업일군은 당규률과 행정규률에 따라 엄숙히 처리하며 공직에서 제명하기까지 한다. 범죄가 구성된것은 법에 따라 형사책임을 추궁한다. 수험생자격신분조작을 조직했거나 참여한 기타인원 혹은 불법중개기구에 대해서는 해당부문에서 끝까지 조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