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등 6개 부문 미래 6년 현대직업교육체계 계획
직업대학 학생들도 연구생시험 참가할수 있어(개혁심화 주목 교육열점 의론)
보통학교와 직업대학 과정과 학점 상호인정 곧 전개, 학생 량자사이에서 전학할수도 있어
2014년 06월 25일 13: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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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4일발 본사소식(기자 동홍량): 일전 교육부, 국가발전개혁위,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농업부와 국무원 빈곤부축판공실 등 6개 부문에서는 련합으로 “현대직업교육체계건설계획(2014-2020년)”을 인쇄발부하여 2015년까지 현대직업교육체계구조를 초보적으로 형성하고 2020년에 가서는 중국특색 현대직업교육체계를 기본적으로 건설하기로 계획했다.
계획에서 제출한 현대직업교육체계건설의 계량화목표에 따라 2015년에 이르면 중등직업교육의 재교생수, 전문과목차원의 직업교육 재교생수를 각기 2250만명, 1390만명에 도달시키며2020년에 가서는 각기 2350만명과 1480만명에 도달시키게 된다. 2020년, 대중형기업이 직업교육학교운영에 참가하는 비례를 80% 이상에 도달시키며 고등직업학교에서 실제사업경험학습자를 모집하는 비률을 20%에 도달시키고 실천경험이 있는 전문, 겸직 교사가 전문교원총수에서 점하는 비례를 60%에 도달시킴으로써 300개의 활력이 넘치고 선도역할을 할수 있는 골간직업교육그룹을 초보적으로 건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