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7일, 카나다 하리파크스시에서 로보트 hitchBOT가 6000킬로메터의 려정을 시작했다. 발명자는 로보트를 도로옆에 세워 순풍차 탈때 통용하는 엄지손가락 손모형으로 마음씨 좋은 운전수들이 그들을 태워주기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