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2일 오전 11시경, 무장경찰 사천성 수녕시 지대훈련장, 40여명의 국기호위중대 장병들은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맹훈련을 하며 뛰여난 의지를 단련하며 “8.1”건군절을 영접하고있다. 이날, 사천성 수녕시 실외공기온도는 섭씨 36도, 지면온도는 40도를 초과했다. 다만 전사들은 선자세로 꿈쩍도 하지 않았는데 얼굴에는 구슬땀이 맺혀있었으며 땀이 등섶을 흥건히 젖어있었다. 등에는 불수강”T”자형 지지대를 꽂고있었고 발에는 모래주머니를 달았고 머리에는 벽돌을 이고있었으며 옷깃에 철사를 받치고있었고 가슴앞과 잔등뒤에는 철사로 위치를 확정했는데 최장 꼼짝않고 3시간 견지했다.
사진은 2014년 7월 22일 오전 11시, 무장경찰 사천성 수녕시 지대훈련장, 40여명의 국기호위중대 장병들이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맹훈련을 하여 뛰여난 의지를 단련하고 “8.1”건군절을 영접하고있는 장면이다(중국신문사 제공/종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