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보도: 상해시식약품감독관리국은 22일에 초보적인 조사에 의해 상해푸시식품유한회사는 조직적으로 위법적인 식품 생산경영행위를 실시한 혐의를 받았고 아울러 5차례의 문제식품을 조사하여 확인했는바 관련된 식품에는 닭고기, 미니비프스테이크, 훈제고기떡, 돼지고기떡 등 식품이 모두 5108상자였다.
상해시식약품감독관리국 부국장 고진화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 회사의 일부 위법행위가 모 개인의 행위가 아니라 회사에서 조직적으로 배치한것임을 발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