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말레이시아항공 MH17항공편 추락사건에 관한 결의초안 통과
2014년 07월 22일 13:5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 22일발 인민넷소식: 유엔 공식미니블로그의 소식에 따르면 유엔안보리는 이제 금방 15표 찬성으로 오스트랄리아에 제출한 말레이시아항공 MH17항공편 추락사건에 관한 결의초안을 일치하게 통과했다. 결의는 비행기추락사건에 관해 강력하게 질책했으며 민항준칙에 따라 이번 사건에 대해 전면적이고 철저하며 독립적인 국제조사를 진행하는것을 지지하기로 했다. 동시에 결의는 우크라이나 동부 무장단체에 비행기추락지점의 원상을 파괴할 가능성이 있는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최신결의는 비행기추락지점 주위지역에서의 모든 군사활동을 즉각 정지할것을 요구했는데 이중에는 무장단체의 군사활동도 포함, 국제조사가 보장이 있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결의는 이번 사건에 책임질 사람의 책임을 추궁할것을 요구하고 모든 나라들에서 책임추궁에 관한 작업에 충분히 배합해줄것을 요구했다. 결의는 또한 조난자 유체에 대해 존엄과 존중이 있고 전문적으로 처리하고 수색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