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시민이 남경 안덕문 지하철역 부근에 있는 “루이얼(瑞尔)청사”라는 이름의 고층 건축물앞을 지나가고있다. 이 빌딩의 주건물 외벽은 이미 기본상 완성, 미완성된 부속 건물은 창문이 그려진 비닐천으로 가렸다. 비닐천의 색상과 주건물외벽의 색상이 비슷하기에 멀리에서 보면 마치 하나같다. 남경 우화대구 색홍교 가두 판사처 선전과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루이얼청사는 두대의 지하철의 교착지점으로 창구지역에 속하는데 일부 시민들이 반영한데 따르면 이 미완성청사는 도시모습에 확실하게 영향준다. 그 부속건물 부분이 아직 창문을 가설하지 않았기에 지역의 형상을 고려하는것도 있고 해서 우리는 건물에 대해 간단한 가림을 하고 창문이 있는것 같은 외면을 만들었다.”
공개자료가 보여준데 따르면 루이얼청사는 2004년에 착공하여 2007년에 공사를 중지, 지금까지 방치되고있다(중신사 제공, 앙파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