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014년 7월 28일, 영국 런던은 1차대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런던탑 해자에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양귀비를 심었다. 매개 양귀비는 1차대전에서 전사한 매개 병사들을 기념한다. 80여만개 양귀비는 1차대전에서 전사한 련합국 병사들을 상징한다. 8월 5일부터 휴전기념일인 11월 11일까지 영국 각지에서 온 8000여명 지원자들이 이곳에 양귀비를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