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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곧 중국 방문할것으로

2016년 10월 13일 17: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습근평 주석의 초청에 의하여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의 기간 우리나라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게 된다.

외교부 경상 대변인은 12일에 가진 정례기자모임에서, 현재 쌍방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문의 구체적인 일정과 성과 문건 등과 관련하여 밀접히 소통하고 있다고 표했다.

경상 대변인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중국 방문기간 습근평 주석은 두테르테 대통령과 회담을 가지고 쌍무관계를 개선 발전시키고 제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하며 국제문제와 지역문제 등 공동의 관심사에 관하여 의사를 나누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리극강 총리와 장덕강 위원장도 각기 두테르테 대통령과 회담하게 된다고 말했다.

중국측은 이번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문을 통해 두나라 정치적 상호신뢰를 돈독히하고 실무적 협력을 심화하며 전통적 친선을 이어나가고 대화를 통해 타당하게 분쟁을 처리하며 두나라 평화와 발전의 전략성 협력관계를 건전하고 안정된 발전궤도에로 복귀시킬것을 기대하고 있다.

경상 대변인은 필리핀은 중국의 전통적 친선린국이고 두나라 인민간에는 긴긴 우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두나라 수교이래 두나라 관계는 총체적으로 순조로운 발전을 가져왔고 정치, 경제, 인문 등 제분야에서의 협력도 부단히 개척되여 두나라와 두나라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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