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광산폭발사고에서 갱내에 갇힌 중국로동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7일 여전히 긴장하게 추진중에 있다. 구조대오는 갱내에 공기와 식품, 식용수를 제공했다.
구조대원에 따르면 폭발압력이 거대한 원인으로 갱내의 설비가 엄중하게 훼손되여 수소 등 기체농도가 지속적으로 표준을 초과했다. 폭발시 3명의 중국 로동자들이 지표면에서 1080미터 떨어진 수직갱에 갇혔다. 구조대는 각종 방식을 통하여 갱내와 련계를 시도했지만 아무런 호응도 받지 못했다. 아직까지 3명의 정확한 위치를 판정하지 못했지만 구조대는 갱내에 공기와 식품, 식용수를 수송했다.
2월 4일, 알바니아 부르치저 광산에서 수소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지난 사흘간 알바니아 정부 실무조와 알바니아 주재 중국 대사관 실무조는 불철주야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감독, 협조하고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