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스톨텐베그 사무총장이 14일 브류쎌에서 곧 열릴 나토 국방장관회의에서 군비와 반테로라는 량대 의제에 초점이 맞춰질것이라고 밝혔다.
스톨텐베그 사무총장은 이날 열린 소식발표회에서, 나토가 관건 시기에 처해있는 현 시점에서 나토 련맹의 강대 력량과 단합 정도가 한층 더 부각되고 있다면서 나토는 북아메리카와 유럽간의 튼튼한 뉴대관계를 기반으로 삼고 곧 열릴 회의에서 장기적인 환대서양 뉴대 관계의 중요성을 각국 국방장관들에게 재확인시켜 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스톨텐베그 사무총장은, 안전분야의 도전에 맞서기 위해 나토는 중동유럽에 4개영의 다국부대를 배치했고 이 외 남부 변경으로부터 오는 안전위협에 대한 대처력을 제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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