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보건부 하싼.하시미 장관이 28일, 이란은 브라질로부터의 약품 수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표했다.
하시미 장관은 이날 이란 주재 브라질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의료기계와 약품, 백신 그리고 병원 건설과 기타 보건 시설”면에서 이란을 도울것을 브라질에 희망했다.
하시미 장관은, 국제 정세가 변화되고 있는 오늘날, 세계에는 미국과 유럽만이 영향력을 발휘하는것이 아니라며, 이란은 곧 취임하는 보우소나르 대통령이 령도하는 정부와의 쌍무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