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2월 27일, 수리아 다마스쿠스에서 촬영한 수리아주재 아랍련합추장국 대사관 외경이다. 이날 다마스쿠스의 아랍련합추장국주재 수리아 대사관이 근 7년 동안 페쇄한 후 다시 개방했다. 아랍련합추장국은 최근 몇년간 수리아에서 대사관을 다시 개방한 첫번째 걸프협력리사회 성원국이다(신화사 제공, 알마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