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2월 24일발 신화통신: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습근평 주석의 특사,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 전면경제대화 중국측 인솔자 류학은 미국 무역대표 라이트 하이저와 재정부 장관 므누신과 워싱톤에서 제7라운드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을 진행했다. 량측은 두 나라 지도자가 아르헨띠나에서 달성한 공동인식을 진일보 락착하고 협의문건을 둘러싸고 담판을 진행했으며 기술전이, 지적소유권 보호, 비관세보루, 서비스업, 농업 및 환률 등 방면의 구체적 문제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취득했다. 이를 토대로 량측은 두 나라 지도자의 지시에 따라 다음단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